KVMA 대한수의사회지 9월호에서 만날 현장 수의사는 누구

등록 : 2020.09.29 12:14:58   수정 : 2020.09.29 12:15:0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KVMA’ 대한수의사회지 9월호가 추석연휴와 함께 회원들을 찾아간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의 취임 6개월 담화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는 수의사 회원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수의사를 만나다] 코너에서는 오창영 재미한인수의사회장과 김종일 리틀쥬동물의료원장을 만난다.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오창영 회장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수의사들의 현황을 소개한다. 울산에서 개인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일 원장은 특수동물 진료, 돌고래 사육시설의 촉탁수의사로 활약하고 있다.

[산업동물] 섹션에서는 축우 발굽관리와 경마수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젖소의 발굽관리를 전문으로 활동하는 권석원 우사랑동물병원장의 기고문에서 소 임상의 특화 진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 동물병원 송희은 보건관리팀장은 말과 기수를 보호하고 경마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경마수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8월호부터 확충된 문화·예술 코너도 화제의 도서 소개와 국내 여행지 소개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M사 차량광고와 시계브랜드 R사를 다룬 문화칼럼 등 수의사를 위한 럭셔리 컨텐츠도 눈길을 끈다.

대한수의사회 회지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홍연정)는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해 9월 비대면으로 편집회의를 대체하고 다음달 방역상황을 고려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