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정형외과 심포지엄 및 관절경 워크숍’ 5월 2일 송도서 개최
해외 연자 초청..관절경 이론부터 Wet-Lab까지 집중 조명

‘수의 정형외과 심포지엄 및 관절경 워크숍’이 오는 5월 2일(토)부터 4일(월)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HLB 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소동물 정형외과의 주요 동향을 살피고 관절경 술기를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2일에는 정형외과 최신 트렌드 및 치료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어 3일과 4일 양일간 관절경 술기의 정확한 수행을 목표로 심층적인 웻랩과 전문가 토론(Course Discussion)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의정형외과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이안 고든 홀스워스(Dr. Ian Gordon Holsworth)와 션 머피(Dr. Sean M. Murphy)가 연자로 나서 강연과 실습을 이끈다.
미국수의외과전문의(DACVS)인 이안 고든 홀스워스는 미국수의외과전문의협회(ACVS) 관절경 및 관절 수술 코스의 의장(Chair)을 맡고 있다. 함께 강단에 서는 션 머피(DACVS) 역시 관절경 및 관절 재건술에 정통한 전문가로, 아스렉스(Arthrex) 교육 프로그램의 관절경 실습 강사로 활약 중이다.
또한 실습과 심도 있는 전문가 토론을 이끌 모더레이터(Course Moderator)로 충남대 이해범·정재민 교수, 오아시스정형외과신경외과동물병원 정혜련 원장, 부산리본동물의료센터 김현호 원장, 성남 휴동물의료센터 정다정 원장, 비엔동물의료센터 변필무 과장이 참여한다.
해외 연자의 강연과 실습이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통역도 제공된다. 웻랩은 전 과정 전문 통역이 지원되며, 심포지엄은 질의응답(Q&A) 시에 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원활한 강연과 실습 운영을 위해 참가 인원은 제한된다. 심포지엄은 100명, 웻랩은 16명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바로가기)은 2월 27일(금) 오전 8시부터 접수한다.
김민지 기자 jenny0307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