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이 세계 최초 반려동물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InterBerryα)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인터베리-알파에 대한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인터베리-알파는 INF-α 저용량 경구투여법을 응용한 제제다. INF-α는 저용량 경구투여할 시 항염증 작용, 항균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치은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월 31일(금)에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현지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인터베리-알파의 작용 기전 & 임상 적용 케이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웨비나에서는 일본 현지 수의사의 인터베리-알파 적용 경험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Toru Gotanda(Advisor of Hokusan Co. Ltd)와 Akiteru Amimoto(Director of Amica Pet Clinic)가 연자로 나선다.

호쿠산 주식회사의 Toru Gotanda 어드바이저는 인터베리-알파 개발자 중 한 명으로서 직접 인터베리-알파의 작용 기전을 소개한다.
Akiteru Amimoto 수의사는 치은염을 가진 반려동물 환자에게 인터베리-알파를 처방했을 때 결과와 보호자의 반응을 전달한다.
웨비나 시간은 1시간이다. 31일(금)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원하는 시간에 아이해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웨비나를 수강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수강 신청은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