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 회지개선특위, 반려동물 감염성 호흡기 질환 웨비나 6월 12일 개최

美콜로라도주립대 수의과대학 마이클 라핀 교수 초청

등록 : 2021.05.04 12:23:59   수정 : 2021.05.04 14:36:4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대한수의사회 회지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홍연정)가 반려동물 호흡기 질환을 주제로 해외연자 초청 웨비나를 개최한다.

6월 12일(토) 오전 10시에 열릴 이번 웨비나에는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수의과대학 마이클 라핀 교수(사진)가 연자로 나선다.

라핀 교수는 개, 고양이에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감염성 원인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허피스바이러스, 칼리시바이러스 등 국내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 및 세균 병원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관련 약물 선택까지 다룰 예정이다.

기생충학 박사이자 미국수의내과전문의인 라핀 교수는 콜로라도주립대 중개의학연구소의 반려동물연구센터 책임자,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원헬스위원장을 함께 역임하고 있다.

소동물 감염성 질환에 대한 학술성과를 인정받아 미국수의사회와 미국수의내과학회, 세계소동물수의사회, 유럽고양이수의사회 등에서 각종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콜로라도주립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시범강의로 마련된 이번 웨비나는 Zoom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최대 인원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수강신청 바로가기)하며 임상수의사 연수교육 시간은 인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