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OT 및 새터

총 13마리(개 8마리, 고양이 3마리)의 동물을 -> 총 11마리(개 8마리, 고양이 3마리)의 동물을

빨대같은소리하네 고작 그거돈얼마된다고 니얘기는 수의사들이 tnr로 돈벌려고 tnr하는거다 이딴소리하는거랑 같아 수의사수입에 tnr이 차지하는부분이 얼마나 코딱지만큼인줄아냐? 그거돈얼마나된다고 헛소리하고자빠졌네 그게 그렇게 돈이되는거였으면 대부분이 tnr하고있어야지 멍청아 마찬가지야 그게그렇게돈되면 약사들이 다 동물병원에 약파는 도매상하려고 인기폭발하겠지 현실은 줘도안하려하는 인생망한애들이나 하는게 도매상이고 마찬가지로 tnr도 수의사중 실패자들이나 하는건데 뭔 돈때문에 빨대꼽는 헛소리를하세요

있겠냐 어휴 생각하는수준이 왜이리 모자르냐 딱봐도 헛소리하는거잖냐 이딴말을 진짜로 믿는 니 수준도 알만하다

현직 약사분은 아니신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말씀하는 이중절차의 장점이라는거 있잖아요, 현재 제도에서 오남용을 줄이는 기능, 비리나 실수를 잡는 기능이 0.1%라도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실제로 그런 마인드로 소매를 하는 약사분이 계시기나 한가요? 기능은 없이 제도의 보존만을 외치는건 그저 중간에서 빨대 꽂아놓고 싶다는 것 처럼 들리네요.

똥 보조사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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