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종양의학연구회 웨비나

고양이 미용하다 실수로 한쪽 수염이 잘렸는데 혹시 다시 지라나면 예전 처럼 방향감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건가요?

저는 00사단에서 상대적으로 편했던터라, 00대장보단 원장님이 더 무섭더라구요ㅋㅋ

용접을 하는구나 수의사가?해외 용접은 돈 많이 준다던데 그거 연습하시나?

해공군은무슨ㅋ <- 당신 같은 사람이 분위기 망치고 태클 걸어대기만 해서 될 것 도 안 되게 만들었죠 예전부터. 해공군 수의장교 문제 있다 주장하면 알지도 못 하면서 육군보단 낫지 않느냐 그래도 군견 조금 진료는 보지 않느냐 그러면서 묵살해놓고 이제 육군 쪽에 칼 들어오니까 그동안 꿀 빨던 거 다 날아가고 이젠 힘들죠? 그게 그동안 해군 공군들이 겪던 일이니까 달게 받아들이시길. 이제 육군도 교류 막히고 당직사관도 서고 행정장교 일도 하고 다 하셔야지 ㅎㅎ.. 개소리 말라고요? 그럼 이것만 생각해봐요. 왜 항상 육군은 장기 수의장교가 존재하는데 해공군은 1도 없는 지 말이에요.

저는 저 시절이 너무 쓰레기 같았어서 오히려 인턴이랑 저년차는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ㅎㅎ.. 군대보단 낫지 하면서 보내니 잘 버틸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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