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 독주 체제 갖추나..마이브라운 누적 계약 4만건 돌파

펫보험 가입의향자 최선호 브랜드 마이브라운 25.7%..30~49세 기준 가입 의향 6개월 새 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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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라운이 펫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실제 가입 성과도 좋다.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이 지난 8월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펫보험 가입의향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마이브라운이었다.

조사 결과 펫보험(반려동물보험) 가입 의향자의 25.7%가 마이브라운을 최선호 브랜드로 선택해, 현재 펫보험을 판매 중인 주요 보험사 7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향후 펫보험 가입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도 27.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히 30~49세 가입의향자의 펫보험 가입 의향 추이를 보면, 마이브라운은 지난 2월 6.0%에서 8월 30.2%로 6개월 만에 24.2%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주요 펫보험 브랜드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마이브라운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7살 이상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층에서도 높은 선호를 보였다. 반려동물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치료비와 보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펫보험 필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체감하는 보호자층에서 마이브라운 선호도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브라운에 가입하고 싶은 주요 이유는 ‘전문성’과 ‘대세 브랜드라는 인식’이었다.

응답자들은 마이브라운 선택 이유로 ‘반려동물 보험 전문성이 있어서’(2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와 ‘요즘 많이 가입하는 것 같아서’는 각각 22.9%였다. 그 뒤를 ‘후기가 좋아서’(20.0%), ‘동물병원 연계가 잘 되어 있어서’(19.0%)가 이었다.

보호자들의 선택은 가입 이후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마이브라운 가입자의 91.9%가 현재 가입한 상품 및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조사 대상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마이브라운은 수의사 출신 전문가가 상품 기획 전 과정을 이끌며 슬개골 질환, 피부질환, 췌장염, 항암제 치료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과 치료 항목을 보장에 반영했다.

또한, 전국 600개 이상의 파트너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라이브청구’를 제공해 ‘동물병원 연계’ 측면에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소비자의 펫보험 선호도 변화는 실제 마이브라운 계약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7월 론칭한 마이브라운은 올해 10월 기준 누적 보험 계약 4만 건을 돌파했다. 월평균 약 2,700건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업계 선두 보험사가 장기간 기록해 온 월평균 신규 계약 건수를 상회하는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설계사 없이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만으로 계약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하는 고관여 소비자층이 마이브라운을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이브라운은 신규 가입 확대에 그치지 않고 가입 이후의 이용 경험과 장기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 재가입 시 최대 20%를 할인해 주는 것은 물론, 최근 출시한 무료 ‘브라운즈 멤버십’을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브라운즈 멤버십은 펫푸드, 용품, 여행, 장례 등 다양한 반려동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이브라운 펫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브라운 이용환 대표는 “출시 1년여 만에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로서 차별화된 전문성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펫푸드, 용품,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출시하면서, 반려생활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보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반려동물이 아플 때뿐만 아니라 건강한 일상에서도 고객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기존 보험사들과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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