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브라운, 출시 1년 만에 파트너 동물병원 500개 돌파..“라이브청구 이용 확대”

펫보험 비교 기준, 보험금 지급 즉시성으로 변하는 중..라이브청구 이용 건수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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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라운이 7월 11~12일 경기수의컨퍼런스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 마이브라운)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출시 10개월 만에 보험가입자 2만 명을 확보한 데 이어, 론칭 약 1년 만에 파트너 동물병원 500개를 확보했다.

마이브라운 파트너 병원은 서울 27%, 경기·인천 36%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마이브라운 파트너병원이 증가하는 이유는 ‘라이브청구’로 대표되는 펫보험 청구 편의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이브라운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펫보험 비교 기준이 보험료와 보장 범위에서 동물병원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으로 전환되면서, 동물병원에서도 보험 연계 서비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마이브라운은 새로운 보험금 청구 기술인 ‘라이브청구’를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청구는 진료 후 QR코드를 제시하면 보험금이 즉시 진료비에 반영돼 보호자가 본인부담금만 결제하면 된다. 별도의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사후 청구 절차 없이 동물병원에서 바로 보험 혜택을 체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마이브라운은 “라이브청구는 국내 펫보험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시간 청구와 현장 지급을 구현한 자사 고유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마이브라운 전체 보험금 청구의 25%가 라이브청구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이용 건수가 매월 5% 이상 증가 중이라고 한다. 파트너 병원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라이브청구 이용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는 파트너 병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동물병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험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마이브라운 파트너동물병원에서의 보험금 청구·지급 프로세스

올어라운더형 보장도 파트너 병원 확대의 주요 배경이다.

최근에는 일상적인 질환부터 반복 치료, 주요 검사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펫보험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마이브라운은 질병 및 상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것은 물론, MRI, CT, 내시경 등 고액 검사와 췌장염, 항암제 등 고액 치료에 대해 1일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연간 총 보상한도 3천만 원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출시 10개월 만에 마이브라운 계약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

마이브라운 이용환 대표는 “단기간에 파트너 병원 500개소를 돌파한 것은 반려인과 동물병원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부분을 시장이 알아봐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펫보험 시장의 활성화와 국내 펫산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고객과 동물병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브라운, 출시 1년 만에 파트너 동물병원 500개 돌파..“라이브청구 이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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