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수의외과전문의 초청 ‘한국수의외과학회 2차 학술대회’ 11월 15일 개최
‘수의외과의 최신 지견과 임상적 적용’ 주제로 연부조직외과·정형외과 최신 치료 전략 조명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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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외과학회(회장 우흥명)가 11월 15일(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2026년도 제2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수의외과의 최신 지견과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부조직외과학과 정형외과학을 중심으로 최신 진단 및 수술 기법과 치료 전략을 살펴보고, 실제 임상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미국수의전문의(DACVS)들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연부조직외과 세션에서는 배소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수의과대학 소동물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유미흉의 진단과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최신 진단 기법을 활용한 임상적 의사결정부터 수술 기법과 치료 전략까지 살펴보며, 유미흉의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소개한다.
정형외과 세션에서는 Clair Park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Virginia Tech) 수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가 만성 골관절염의 치료 전략과 인공관절 치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한다.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임상적 접근을 비교하고, 인공관절 치환술의 적응증 확대와 새로운 임상적 과제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치료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이성인 충북대 교수와 김준형 강원대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2026년 한국수의외과학회 제2차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11월 10일(화)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의외과학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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