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캣치미 챌린지, 인스타 댓글만 달아도 사료 기부

대한수의사회·한국마즈 공동 진행...참여 게시물당 사료 10kg, 댓글당 사료 2kg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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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International Cat Day)을 맞아 의미 있는 사료 기부 챌린지가 열린다.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한국마즈와 함께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인 ‘캣치미(Catch Me) 챌린지’를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진행하는 것이다.

세계 고양이의 날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 유기묘 입양 등을 장려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됐다. 대한수의사회와 한국마즈는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캣치미(Catch Me) 챌린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2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목을 받은 참가자가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영상 메시지를 게시하는 ‘릴레이 방식’과 대한수의사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캠페인 게시물에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댓글 방식’이다.

릴레이 방식은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을 시작으로 지목을 받은 사람이 챌린지를 완료한 뒤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연철 회장은 대한수의사회 부회장단 10명을 지목했다. 참여 게시물 1건당 사료 10kg이 적립된다.

캣치미 챌린지 ‘릴레이 방식’ 첫 번째 참여자로 나선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

‘댓글 방식’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수의사회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댓글 1개당 사료 2kg이 기부된다.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한국마즈와 ‘캣치미 챌린지’를 진행한다. 작은 참여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고양이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대한수의사회와 수의사들은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댓글 참여는 대한수의사회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다.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캣치미 챌린지, 인스타 댓글만 달아도 사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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