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외이도염 진단 및 치료 방법은?’ 데크라, 강정훈 원장 초청 세미나 개최

코엑스 마곡에서 ‘개의 외이도염과 오서니아 200% 활용하기’ 주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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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의약품 전문기업 데크라코리아가 12일(일) 코엑스 마곡에서 반려견 외이도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데크라 코리아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피부 질환이 다발하는 계절인 여름을 데크라와 함께 준비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DAiCVD)인 강정훈 오리진 동물피부과병원장이 연자로 나서 ‘치료 원리와 증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개의 외이도염과 오서니아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외이도염의 진단 및 치료 전략과 다양한 증례가 소개됐다.

특히 외이염의 병태생리를 비롯해 검이경을 활용한 진단, 소형견에서의 고막 관찰 및 이도 협착, 국소 치료와 전신 치료의 선택 기준 등 외이염 전반에 대한 폭넓은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귀 세정의 중요성과 함께 단시효성 약물과 장시효성 약물의 차이, 각 약물의 장점 및 실제 임상 사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강정훈 원장은 데크라의 오서니아에 대해 “1주일 간격으로 두 차례 투여 후 장기간 약효가 지속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데크라 관계자는 “여름철 임상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피부 질환 중 하나인 외이염을 주제로 수의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장기간 지속 효과를 가진 오서니아뿐 아니라, 많은 임상 수의사들에게 사랑받아 온 카누랄의 재출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데크라의 여름 캠페인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개의 외이도염 진단 및 치료 방법은?’ 데크라, 강정훈 원장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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