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은 왜 유기동물 시설에 벽화를 그렸나
희망캔버스 벽화봉사단과 협력해 반려마루 화성서 벽화 봉사활동 진행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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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의 임직원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이 21일(일) ‘경기 반려마루 화성’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01년부터 벽화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희망캔버스 벽화봉사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들은 반려마루 화성 문화센터 내 복도와 교육장에 다양한 테마의 벽화를 그렸다.
복도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한 반려동물 포토존 벽화가 새롭게 꾸며졌다. 각 계절의 특색을 담은 포토존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반려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교육장에도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벽화가 그려져 보다 밝고 친근한 환경이 됐다. 반려마루 화성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건강을 위한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치그린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공공시설로 경기도가 운영하고 있다. 교육문화센터,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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