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팔라스, 보호소 유기견 9마리 중성화수술 봉사 진행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수술...교수, 수의사, 학부생 3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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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Pallas)’가 16일(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연천 애니멀피스 코리아’ 보호소에서 구조된 유기견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서울대동물병원 소속 수의사 11명과 서울대 수의대 학부생 20명, 강병재 지도교수와 장구 교수, 이인형 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총 9마리(암컷 개 5마리, 수컷 개 4마리)의 개가 중성화수술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수술 보조, 마취 관리, 회복 관리 등의 역할을 맡아 협력하며 봉사활동에 임했다. 특히, 대학동물병원에서 진행된 만큼 숙련된 수의사들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졌다.

팔라스 허솔 회장(본과 3학년)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지도해 주시고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학부생 단원들에게도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팔라스 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을 비롯해 녹십자수의약품, 버박코리아, 제이에스케이, 데크라코리아, 중앙백신연구소, 주식회사 동방, 베토퀴놀코리아, 삼양애니팜, 삼우메디안, 대한뉴팜, 바이오노트, 고려비엔피, KT&G, 에스틴, 비브라운, 이글벳, 세아메디칼 등 여러 기관과 기업이 후원했다.

박나린 기자 022182@snu.ac.kr

서울대 팔라스, 보호소 유기견 9마리 중성화수술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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