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동물보건사 시험에 554명 합격…시험합격률 62.5%

979명 원서접수에 886명 응시...시험합격률 4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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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일) 일산 킨텍스에서 치러진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 총 554명이 합격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18일(수)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는 총 979명이 원서접수했으며, 그중 886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자 중 554명이 합격하여 62.5%의 시험합격률을 기록했다.

동물보건사 시험합격률은 4년 연속 감소한 뒤 이번에 반등했다(1회 87.5%→2회 70.6%→3회 59.1%→4회 46.5%→5회 62.5%).

합격자 평균 점수는 141.68점(200점 만점)이며, 최고점수는 186점이었다.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은 총 200점(기초 60, 예방 60, 임상 60, 법규 20) 만점이며, 과목별 40% 이상, 전 과목 60% 이상 득점 시 합격한다.

최종합격자는 554명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시험합격자 중 자격조건 증명 서류,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검토해서 문제가 없는 합격자에게만 자격증을 부여할 방침이다.

시험합격자는 3월 4일(수) 18시까지 자격조건 증명 서류,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4월 중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홍기옥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 동물보건사들을 응원한다”며 “동물과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동물보건사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5회 동물보건사 시험에 554명 합격…시험합격률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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