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의원 `야생동물 천연기념물 72.5% 멸종위기`

등록 : 2013.10.02 00:22:30   수정 : 2013.11.26 09:28:51 조영훈 기자 labeatz@dailyvet.co.kr

야생동물 천연기념물 69종 중 50종 멸종위기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야생 동·식물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해 보니, 총 50종의 야생동물 천연기념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8월까지 문화재청이 지정한 전체 433건의 천연기념물 가운데 동물 천연기념물은 총 80건이다. 그 중 동물 서식지, 도래지, 번식지 등을 제외한 순수 야생동물 천연기념물은 69종.

즉 69종 중 50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야생동물 천연기념물 중 72.5%가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 50종을 '환경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했다.

멸종위기종 50종은 고니, 크낙새 등 조류 36종, 반달가슴곰, 수달 등 포유류 7종, 미호종개 등 어류 2종, 장수하늘소 등 곤충 3종, 파충류 1종, 해양동물 1종 등이다.

 

 
오피니언
화제의 신제품

이글벳,심장사상충 예방약 `밀베마이신 A` 신규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