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반려견 악성종양 진단 래피드키트] 15분 만에 진단한다

(주)포베츠, 반려견 악성종양 진단검사 애니스캔(AniScan) 독점 유통

등록 : 2018.05.02 12:39:29   수정 : 2018.05.02 16:31:2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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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사망원인 1위는 ‘종양’이다. 1984년부터 2004년까지의 북미지역 자료조사에 따르면 성견의 사망원인 1위는 종양이었다 (J.M. Fleming et al., J Vet Intern Med 2011;25:298-198).

반려견 3마리 중 1마리는 악성종양 진단을 받지만, 조기에 발견될 시 약 50%의 경우에서 치료가 가능하다 (미국국립반려견암협회 NCCF 발표).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 동물병원 및 로컬 동물병원 11곳의 환자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세령부터 악성종양 발병률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이 확인되었다.

반려견 악성종양 진단검사 애니스캔(AniScan), 국내 출시

이런 상황에서 (주)바이애틱의 연구진이 개발한 반려견 악성종양 진단검사가 국내에 출시된다. 혈청으로 악성종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임상가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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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단계에서 정상견과 암 환자견 약 800마리의 혈청으로 실험한 결과, 키트를 이용한 악성종양의 진단율이 유의적으로 높게 확인되었다. CRP 입력 시, 민감도 90%, 특이도 85%, 정확도 85%이다.

모든 악성종양에 활용 가능하며 국내에서 다발하는 ▲방광이행상피세포암종(TCC) ▲혈관육종(Hemangiosarcoma)▲연부조직육종(STS) ▲유선샘암종(Mammary Gland Adenocarcinoma) ▲림프육종(Lymphosarcoma) ▲악성 비만세포종(Malignant MCT) ▲흑색종(Melanoma)에서도 높은 진단율을 보인다. 하지만, 뇌종양에 대해서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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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방법은 간단하다.

혈청 10㎕를 동봉된 시약병에 넣고 혼합한 뒤 검사키트에 3방울 떨어트리고, 검사기계 애니스캐너(AniScanner)에 넣으면 15분 후 결과가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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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베츠 측은 ▲건강검진 ▲육안으로 종괴가 관찰될 때 ▲흉/복부 방사선 또는 초음파 검사 시 종괴 확인 또는 간/비장의 이질적 에코 확인 시 ▲지속적인 흉복수 ▲악성종양 수술 후 재발 여부 검사 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피부의 낫지 않는 궤양성 병변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빈혈이 계속되는 경우 ▲골증식이 있을 때 ▲저혈당이 지속될 때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때에도 검사가 추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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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내과학실에서 임상실험을 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허가도 완료됐다. 현재 서울대학교 동물병원과 로컬 동물병원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연구진은 SCI급 수의학 저널 (Veterinary and Comparative Oncology)에 논문을 게재하였고 올해 임상수의학회에서 추가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포베츠 측은 “5월 초부터 검사기계(애니스캐너) 설치가 본격화된다.”며 “5월 중순 이후에는 일선 동물병원에서 원하는 날짜에 장비 설치가 가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욱 궁금한 사항은 (주)포베츠(031-265-4080)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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