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로 다시 보는 로얄캐닌 VBF, 선진 동물병원 경영 분석 소개

등록 : 2016.01.28 18:40:23   수정 : 2016.01.28 18:40:2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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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로얄캐닌코리아 웨비나가 ‘동물병원 경영’을 주제로 출발을 알렸다.

1월 27일 오후 8시부터 방영된 웨비나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로얄캐닌 벳비즈니스포럼(VBF)의 강의를 영상으로 전달했다. 당시 300여명의 임상수의사가 참여했던 제1회 로얄캐닌 VBF는 선진 경영분석기법을 국내 동물병원에 연계시킨 강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웨비나는 당시 한국을 찾았던 두 연자 중 페레 머케더(Pere Mercader) 수의사의 강연을 녹화 방영했다. 스페인 동물병원 EMR 기업 VMS(Veterinary Management Studies)의 대표인 그는 스페인 내 동물병원 600개소 이상의 경제지표를 분석하는 동물병원 경영 컨설팅 전문가다.

페레 머케더 수의사는 동물병원 비즈니스모델과 경영 지표 분석을 주제로 여러 조언을 전달했다.

특히 성장이 정체된 임상 환경에서 ‘저비용 기본진료 모델’은 미국과 같은 대형 시장에서만 유효하며,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한국 시장에서는 틈새시장 공략과 차별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수익구조, 수익의 가격민감도, 진단비율, 수의사당 진단비율(이상 수익지표), 인건비, 분당비용, 일일운영비, 손익분기점(이상 비용지표), 고객 ABC 분석, 환자의 유입분석(이상 고객지표) 등 병원 경영을 평가할 10가지 실적 지표를 제시했다.

‘원장을 포함한 인건비의 비율이 전체 비용의 40%를 넘겨선 안 된다’는 점과 ‘수의사 근무 1분당 소요되는 비용을 계산해 상담비용으로 청구해야 한다’는 등 실질적인 팁을 곁들이기도 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동물병원 경영 관련 컨텐츠에 대한 일선 원장님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이번 웨비나는 방영 후 하루 동안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2월 3일(수) 이어질 안체 블래트너 수의사의 웨비나도 많은 시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월 3일 열릴 로얄캐닌코리아 2차 웨비나 신청은 바로가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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