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듣고 질문도 하는’ 바이엘코리아 라이브 웨비나, 한국 첫 개최

7월 10일, 현창백∙오태호 교수 초청 웨비나..강남 현장 수강도 가능

등록 : 2014.06.18 11:43:10   수정 : 2014.06.18 11:43:1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바이엘코리아가 한국에서 첫 라이브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웨비나에서는 현창백 강원대 교수가 ‘고양이 재발성 하부요로감염(FLUTD) 관리’를, 오태호 경북대 교수가 ‘외이도염의 진단과 치료’를 강의한다.

이번 웨비나는 임상수의사들의 의견을 수렴, 맞춤형으로 마련됐다. 4월부터 5월까지 바이엘코리아가 임상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가장 듣고 싶은 세미나 주제로 ‘고양이 내과’가 꼽힌 바 있다.

바이엘은 이미 전세계 수의사를 대상으로 매년 온라인 임상학술대회인 ‘CVBD 웹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 베를린, 2013년 상트페테르부르크, 2014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CVBD 웹컨퍼런스에 수 천명의 수의사가 참여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시청하기에는 언어적, 시간적 장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 이번에 바이엘코리아가 마련한 웨비나는 한국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이를 생중계하기 때문에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도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서울 강남에서 강연하는 현창백∙오태호 교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국 어디에서든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강의 등록 및 시청이 가능하다.

‘나는 인터넷강의보단 직접 듣는 것이 좋다’는 수의사들을 위한 옵션도 마련됐다. 사전예약을 통해 7월 10일 강남토즈타워점에서 진행되는 강연을 현장에서 수강할 수 있는 것.

현장 수강 예약은 바이엘코리아 김지용 과장에게 이메일(jiyong.kim@bayer.com)로 [Webinar 현장참여_성함, 병원명,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바이엘코리아 관계자는 “일선의 임상수의사 분들이 편안한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강연자와 참여자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양방향 소통 웨비나를 준비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ayer 1st LIVE Webinar in Korea’는 선착순 300명이 시청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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