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메디비전,수의치과협회 오픈강좌에서 3D 영상 기술 지원한다

3월 10일 한국수의치과협회 오픈강좌에서 3D 시연 진행

등록 : 2019.02.13 16:58:30   수정 : 2019.02.13 17:54:3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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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장면을 캡처하고 시각화하는 수술 영상 전문업체로 2차례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쓰리디메디비젼’이 한국수의치과협회 오픈강좌에서 3D 영상 기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쓰리디메디비전 측은 “오는 3월 10일 일요일 한국수의치과협회(KVDS)가 주관하는 2019 춘계 한국수의치과협회 오픈강좌에서 3D 영상 기술을 지원한다”며 “이번 오픈강좌에서는 작고 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고 현실감 있게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3D로 시연되며, 이미 한국수의치과협회와 사전 리허설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수의치과 진료는 구진료부위가 좁거나 구강 안쪽으로 깊이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치료 방법도 섬세하기 때문에 모든 장면을 자세하게 관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이번 3D 영상 시연은 수의사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수의치과협회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수의치과학 발전을 위해 꾸준히 수의치과 포럼을 개최해 왔다. 이번 오픈강좌는 흔히 접하는 수의치과 진료인 ‘발치’를 주제로 진행되며,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교육을 위해 3D 시연 영상이 제공된다.

쓰리디메디비젼은​ 이번 오픈강좌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MOU를 맺고 수의외과 3D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의외과 3D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는 집도의의 시점에서 실제 수술장면을 3D로 볼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2019년 상반기 교육 일정은 베터플릭스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3회 수의외과 라이브서저리 사전등록 진행 중).

쓰리디메디비젼 김기진 대표는 “미세하고 복잡한 술기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수의사들의 이해도를 높여 교육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2차례 3D 라이브서저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만큼 3D 영상 기술은 수의학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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