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19 소동물 복부초음파 실기 과정` 개설…보수교육 5시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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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019년도 소동물 복부초음파 영상 실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교육연수원이 매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이다.

과정을 수료할 경우 수의사 보수교육 5시간도 인정된다.

1월 22일(화)부터 매주 화, 목요일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복부초음파 총론 ▲복부초음파 실습 ▲복부초음파 실습 보충 및 케이스 리뷰로 구성된다. 강의는 밤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서울대 수의대 영상의학교실 최민철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대 수의대 2019년도 소동물 복부초음파 영상 실기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의사는 1월 15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 16명을 대상으로 과정이 진행된다.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함은미 팀장, ham119@snu.ac.kr, 02-880-1183)에게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다운로드 및 이번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금액 등)은 데일리벳 커뮤니티 공지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 `2019 소동물 복부초음파 실기 과정` 개설…보수교육 5시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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