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동물진료비 표준진료제 도입` 공약

등록 : 2018.04.19 15:52:52   수정 : 2018.04.19 15:59:3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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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인 김영수 천안시의원이 동물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중에는 ‘동물진료비 표준진료제’ 도입도 담겼다.

김영수 의원은 19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건강한 생명국가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천안부터 시작하겠다”며 “반려견 놀이터, 광견병 무상 예방접종 등 보행자 안전과 동물복지를 함께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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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려동물지원센터 설치로 행동교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동물병원 표준진료제를 안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동물병원 표준진료제와 관련해서는 우선 각 동물병원의 ‘진료비 상시 게시’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표준진료제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려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반려동물 보호자 부담 완화를 위한 진료체계 개선’ 공약을 그대로 벤치마킹한 것이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동물병원 치료비에 자율적 표준진료제를 도입하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 ▲동물의료협동조합 등 반려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화 지원 등을 공약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천안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각종 잡음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구본영 현 시장이 구속된 뒤 다시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되는 일 등이 발생하면서 아직 공천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천안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는 구본영 현 시장, 김영수 천안시의원뿐만 아니라 충남대 수의대를 졸업한 수의사 출신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도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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