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직영 동물보호소 건립 등` 김교흥 예비후보 동물보호 공약

등록 : 2018.04.14 15:19:43   수정 : 2018.04.14 15:19:4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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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6.13 지방선거 인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사진)가 동물보호 공약을 발표했다. ‘흥하면 통한다, 인천에 부는 흥바람! 김교흥 후보의 8번째 공약 발표’였다. 김교흥 후보의 동물보호 공약에는 행정 조직강화부터 유기동물, 길고양이를 위한 공약까지 담겼다.

김교흥 후보는 우선 “안락사 위기의 길고양이를 위한 인천시 고양이 마을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광역시에도 동물보호 전담조직을 신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광역지자체 중 서울시에 동물보호과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기도 역시 곧 동물보호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인천시 직영 동물보호소 건립과 인천광역시장 직할 동물복지위원회 설립도 공약에 담았다. 김교흥 후보는 마지막으로 ‘공공 유휴지를 활용한 유기동물 입양센터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빈 교실이나 폐교 등을 입양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김교흥 후보는 동물보호 공약을 발표한 14일(토)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열린 ‘워크포펫 2018(Walk for Pets 2018)’ 행사에 방문해 참가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국펫사료협회와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가 공동 개최한 워크포펫 2018행사는 참가자가 1km를 걸을때 마다 1kg의 사료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한편, 국회 사무총장 시절 동물복지표준협회 고문으로 활약한 김교흥 후보는 인천 서구-강화군 국회의원,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인천시 행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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