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다시 살충제 계란 검출‥비펜트린 기준치 초과

맑은계란-난각표시 ‘08계림’..회수조치

등록 : 2017.09.13 12:39:43   수정 : 2017.09.13 12:39:43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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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유통 중인 계란에서 기준치 이상의 살충제 성분이 추가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비펜트린 성분이 초과 검출된 ‘맑은 계란’ 조치를 회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한 결과 경기도 여주 소재 양계농가에서 생산된 해당 계란에서는 0.04mg/kg의 비펜트린(기준치 0.01mg/kg)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은 지난달 농식품부의 전수 점검으로 적발된 부적합 농장 52개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해당 생산농장에 있는 계란을 모두 폐기하는 한편, 3회 추가 검사 등 강화된 사후관리를 적용하겠다”며 “유통 중인 계란도 전량 회수해 폐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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