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찾아요`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 정보 공유 방안은?

등록 : 2017.08.10 15:13:26   수정 : 2017.08.10 15:13:2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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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구제역, AI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정보 실시간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그것이 알고 싶다 – 구제역, AI, 광우병? 어디서 발생했다구요? (가축전염병 발생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 브레인스토밍)’가 7월 26일부터 국민생각함을 통해 1차 대화중인 것.

농식품부는 2011년 7월부터 검역본부 위험평가과에서 주요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발생국 현황 등을 검역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에 통보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는 스마트폰 문자를 통해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를 유관기관(84개 단체 및 기관 840여명)에 하루에 2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방식보다 더 효율적이고 더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위해 이번 브레인스토밍을 계획했다.

농식품부는 “기존 방식보다 더 효율적인 실시간 수신 또는 연동 방식 고민이 필요하고,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정보 수신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국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하니,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견 게시 기간은 8월 17일까지이며, 이후 수렴된 아이디어 및 의견을 바탕으로 투표를 거쳐 활성화 방안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우수 이벤트 제안자 및 최다 이벤트 제안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국민생각함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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