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지원 가능` 국가공무원 5급·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급 수의주사보 27명 등 채용

등록 : 2019.04.27 04:22:04   수정 : 2019.04.26 22:36:5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인사혁신처가 26일 2019년도 5급·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수의사는 보건연구관, 수의연구사, 보건연구사 등에 지원 가능하다.

7급 수의주사보의 경우 농림축산부 25명, 식품의약품안전처 2명 등 총 27명을 선발한다.

농식품부의 경우, 수·출입 동물·축산물 검역, 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방역, 동물질병 역학조사, 축산물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식약처의 경우, 축산물 안전관리계획, 축산물 관련 영업 지도·단속 등의 업무를 맡는다.

보건연구사의 경우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하게 된다. 수의사뿐만 아니라 의사, 약사, 간호사 등 다른 직군도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직군별로 수의사 면허증 외에 학위, 경력, 영어성적 등의 추가 자격 조건이 필요할 수 있다.

올해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의 경우, 수의연구관은 채용하지 않는다. 단, 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공중보건) 및 국립환경과학원 전문경력관에 수의사가 지원할 수 있다.

수의학 전공 이외에 관련 경력, 연구 경력, 석박사 학위 등이 필요하다.

원서접수기간은 6월 11일(화)부터 17일(월)까지이며,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벳 리크루트 게시판(클릭) 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클릭)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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