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토론회, 12월 14일 개최

KAHA 주최로 정부·수의사·소비자단체·보험업계 참여..동물병원 진료비 `도마`

등록 : 2018.12.11 06:25:11   수정 : 2018.12.11 12:52:2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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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14일(금) 오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한국동물병원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오원석 박사가 발제에 나선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윤화영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수의사회, 동물병원협회, 보험업계, 소비자단체,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여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토론회에서는 특히 동물병원 진료비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문제를 두고 수의사, 소비자단체,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회의를 수차례 거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고지제나 개별 동물병원 공시제, 표준수가제 등 동물병원 진료비에 대한 신규 규제를 만들자는 수의사법 개정안들이 최근 연이어 발의된데 따른 조치다.

농식품부는 “소비자는 병원마다 다른 진료비 등으로 인한 불만을 제기하고, 수의사는 동물 진료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한 진료 업무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수의사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패널 토론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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