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펫닥이 함께한 `서울 동물등록 활성화 캠페인` 성료

200여 마리 반려견 대상 내장형 동물등록 시행

등록 : 2018.11.06 16:26:30   수정 : 2018.11.06 16:27:4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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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이 주최하고 소녀시대 서현이 함께한 ‘제1회 서울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 캠페인’이 지난 11월 3일(토) 양천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동물등록 캠페인은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와 펫닥(대표 최승용), 반려동물 통합 데이터 플랫폼 피터프로토콜(Peter Protocol) 및 김두관, 전현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캣츠홀릭이 주관했다.

또한, 양천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그리고 서울시가 행사를 후원했으며, 약 2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통한 동물등록이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갑), 김수영 양천구청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제를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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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의 최승용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동물등록률이 여전히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동물등록 제도를 홍보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후 전국의 광역시·도를 돌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서현은 반려견 ‘뽀뽀’와 함께 행사에 참여, 반려인을 대상으로 특별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반려견 무료 미용, 수의사들의 상담, 펫티켓 캠페인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하병길 대회조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물정책 특보단 총괄단장)은 “동물등록은 동물보호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고 강조하며 “현재는 동물등록만 시행되고 있지만 추후 정책의 방향이 동물 말소도 함께 이뤄지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전했다.

김두관 의원은 “농식품부 조사결과 동물등록제도 자체를 모르는 반려인이 30%나 되는 만큼 추후 동물등록제도 홍보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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