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KIMES 돌아본 동물병원 치과장비 `돌체`‥매뉴얼 업그레이드

등록 : 2018.03.21 16:16:42   수정 : 2018.03.21 16:39:4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미국 WVC에 참가한 치과진료장비 '돌체'

미국 WVC에 참가한 치과진료장비 ‘돌체’

180321dolce2

한일치과산업의 동물병원용 치과진료장비 ‘돌체(Dolce)’가 국내외에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일치과산업은 이달 초 미국 웨스턴수의컨퍼런스(WVC)와 한국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가해 동물병원용 이동용 치과장비 ‘돌체’를 집중 홍보했다.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WVC를 방문한 한일치과산업은 미국 현지 딜러와 개원 수의사들을 직접 만나 ‘돌체’를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WVC에 참가해 해외 치과장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평가다.

한일치과산업 측은 “돌체의 전문성과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 받아 미국 현지 딜러와 대량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WVC에서 귀국한 한일치과산업은 며칠 뒤 열린 KIMES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병원 내에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고, 치과장비를 위한 대형 배관공사 없이도 곧장 사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동물병원의 관심을 모았다.

한일치과산업은 “어디에 놓아도 이질감이 없는 돌체의 깔끔한 디자인이 전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며 “다수의 문의와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동물병원 수의사를 위한 돌체 매뉴얼도 리뉴얼된다.

돌체의 사용 매뉴얼은 기본적인 장비의 사용방법 안내에 국한되지 않고 치과 장비의 기본 개념부터 간단한 치료 방법까지 담고 있다. 치과 장비나 관련 용어에 생소한 개원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일치과산업 측은 “더욱 자세하고 섬세한 설명이 추가된 돌체의 두 번째 매뉴얼은 현재 돌체 사용자 분들께 순차 배송 중”이라며 “치과 관련 세미나나 단체에서 제공 문의가 이어지는 만큼 연관 교육장에도 배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화제의 신제품

우리엔,수의영상 판독서비스 결합한 동물병원 `DR 시스템`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