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약품협회,중국 수출길 확보 위해 주중 한국대사관 방문

등록 : 2018.02.08 12:18:43   수정 : 2018.02.08 12:19:26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최근 “지난달 17일과 18일 양일간 곽형근 회장이 주중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백용천 경제공사와 최정록 농무관과의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 한국동물약품협회 3차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김재홍, 김천주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다수의 자문위원들이 동물약품 중국 수출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한 것을 비롯하여 정부의 중국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동물약품협회 역시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곽형근 회장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 국내 동물약품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동물용의약품 한·중 협력채널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국으로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특히 우리 농식품부와 중국 농업부가 체결한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이후의 동물약품 분야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된 사전 협의가 이루어졌다. 

곽형근 협회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한·중 간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우리 동물약품의 수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중국 양국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한창푸 중국 농업부장관이 직접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양해각서에는 동물약품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등록절차 간소화, 전문가 교류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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