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2017 양돈아카데미 개설‥산업 기초부터 현장실습까지

6월·9월 세 차례 걸쳐 이론 워크숍·농장방문 교육 펼쳐

등록 : 2017.06.07 11:40:42   수정 : 2017.06.07 11:40:4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가 ‘2017 베링거인겔하임 양돈아카데미(Swine Academy)’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상·하반기 세 차례에 걸쳐 기본 이론 강의로 구성된 워크숍과 농장 현장 방문교육 등이 함께 진행된다.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릴 상반기 아카데미는 양돈산업의 기초 이론을 다룬다.

양돈장의 차단방역과 주요 백신(오유식 수의사), 양돈장 환기(박건용 수의사), 양돈장 디자인(박종대 대표), 사양관리 및 생산계획과 경영분석(공호철 한별팜텍 원장), 돼지 육종 기초(이일주 다비육종 이사) 등을 총망라한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 각 팀 별로 교육 실천 계획을 발표하는 세션이 마련되며, 교육 우수자에게는 시상과 해외교육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하반기 아카데미는 9월 13-14일, 20-21일 전남 구례에 위치한 산수유 양돈교육농장에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서승원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영업마케팅 총괄사장은 “양돈질병에 대한 지식과 경험, 질병관리 해결책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베링거는 우수한 양돈백신뿐만 아니라 농가 생산성을 높이는데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여 한국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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