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아토피 증상완화제 `알러뮨` 런칭 심포지움, 5월 28일 개최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반려견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 개선 `알러뮨 에이치디엠`

등록 : 2017.05.23 16:32:32   수정 : 2017.05.25 19:29:54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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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유통기업 ㈜에스틴이 반려견의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개선하는 주사제 ‘알러뮨 에이치디엠(Allermmune HDM)’을 출시한다.

에스틴은 알러뮨 에이치디엠의 런칭 심포지움을 5월 28일(일) 신도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Nippon Zenyaku Kogyo사가 개발한 알러뮨 에이치디엠은 집먼지 진드기의 그룹2 항원(Der.f2, Der.p2)에 의한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개선하는 주사제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반려견 중에 위 항원에 대한 IgE 항체 양성반응을 보이거나 피내반응 양성반응을 보인 개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집먼지 진드기(Dermatophagoides farina,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는 반려견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Der.f2와 Der.p2가 중요 항원으로 지목된다.

해당 항원에 대한 면역요법을 실시함으로써 반려견 개체의 과민반응으로 인한 피부증상을 완화한다는 접근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협회 이와사키 토시로 회장이 반려견 아토피성 피부염의 면역치료법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메디안디노스틱이 자사 ELISA 검사를 소개하는데 이어 알러뮨 에이치디엠의 제품 설명이 이어진다.

참석하는 수의사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에스틴 측은 “알러뮨 에이치디엠은 기존 감감작요법(Hyposensitization)과 달리 순도높은 항원을 이용해 6주의 짧은 프로토콜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론칭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전화 : 02-347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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