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료 하나가 반려동물의 삶을 바꾼다` 힐스의 Transforming Lives

등록 : 2017.05.02 18:38:48   수정 : 2017.05.02 18:46:5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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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대표 남궁현, 이하 힐스)가 4월 30일 체중감량 사료 메타볼릭의 국내 재출시를 기념하는 ‘메타볼릭 VIP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힐스 측은 새로운 모토인 ‘Transforming Lives’에 대해 설명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의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힐스’

1939년 설립된 힐스는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나라에 수출되고 있으며 총 2,8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다. 그 중 220여명은 수의사다. 

힐스는 “설립 당시부터 수의사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22억 달러의 글로벌 매출을 올린 힐스는 미국 동물병원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939년 세계 최초의 처방식 K/D(신장질환 사료)를 출시한 회사로 유명하다.

미국 맨해튼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던 마크 모리스(Mark Morris)수의사는 시각 안내견의 역할을 소개하던 buddy라는 개가 신장질환으로 진단받자 신장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포뮬러를 만들게 됐고, 이 포뮬러로 힐스와 계약하면서 세계 최초의 처방식이 탄생하게 됐다.

이처럼 수의사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힐스의 철학은 체중감량 사료 메타볼릭(Metabolic)의 국내 재출시 결정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힐스의 백정은 마케팅 팀장은 “2014년 메타볼릭이 처음 출시됐을 때 한국은 가장 성공적으로 메타볼릭이 자리 잡아가는 나라였다. 그런데 불행하게 성분 때문에 한국 판매가 중단됐었다”며 “미국 본사에서 그런 한국 시장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오로지 한국을 위해 메타볼릭 제품의 포뮬러를 수정하여 재출시 하게 해줬다. 이는 ‘메타볼릭 기적’이고, 힐스가 한국 수의사들을 위해 그 만큼 노력한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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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

힐스는 작은 사료 알갱이 하나가 반려동물의 삶을 바꿀 수 있다…Transforming Lives

힐스는 주인과 그들의 반려동물의 특별한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더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료가 영양 그 자체이고, 좋은 사료가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만들고 또 행복하게 만드는 매개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를 잘 나타낸 힐스의 모토가 바로 ‘Transforming Lives(트랜스포밍 라이브즈)’다.

힐스 측은 “사료는 곧 영양이고, 영양은 반려동물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우리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힐스의 남궁현 대표는 최근 방문하였던 미국 본사의 PNC(Pet Nutrition Center)투어 경험을 공유하며 “힐스 본사에 살고 있는 약 1,000여 마리에 가까운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본사의 엄격한 동물 복지 정책에 입각한 최적의 환경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힐스 본사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그 어떤 연구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힐스가 지원하는 모든 연구들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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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orming Lives 캠페인의 일환인 ‘힐스펫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

한편, 힐스는 2002년부터 16년간 shelter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2,800억 원 상당의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가 전 세계 보호소 1,000여 곳에 기부됐으며 이를 통해 800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만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힐스펫 사랑의 쉘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의 쉘터 프로그램은 올해에만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3톤(소비자가격 3천 5백만 원 상당) 이상을 전국 유기동물 보호소와 유기동물 입양센터에 후원하고 동물보호단체인 ‘팅커벨프로젝트’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힐스는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전량 후원 ▲길고양이 토크콘서트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힐스의 남궁현 대표는 “힐스펫 뉴트리션의 시작과 현재까지 수의사분들의 중요성과 발자취는 결코 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힐스펫 뉴트리션이 펼쳐나갈 각종 프로그램 및 제품 활동에 일선에 계시는 수의사 한 분 한 분의 조언을 참고하여 동물복지와 관련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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