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의료기기 민·관 소통의 자리 `2015 동물약사 워크숍` 성료

동물용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관련업계 관계자 및 정부 관계자 200여명 참석

등록 : 2015.06.01 10:47:37   수정 : 2015.06.01 10:49:3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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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동물용의약외품, 동물용의료기기(이하 동물용의약품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2015년 동물약사(藥事)워크숍’이 5월 28~29일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식품부(방역총괄과), 농림축산검역본부(동물약품관리과, 동물약품평가과), 한국동물약품협회, 전문기자단, 동물용의약품·동물용의료기기 업체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가축질병 방역대책 추진 및 동물용의약품 산업 지원(농식품부 이주원 주무관) ▲동물용의약품 산업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방안(검역본부 위성환 과장) 등 2개의 주제 발표에 이어 1. 동물용의약품 수출 활성화 방안 2. 동물용의약품 공정서 개정안 및 향후 개정방향 3. 생물학적 제제 관련 제도개선 및 산업 활성 방안 4. 동물용의료기기 관리제도 추진 방향 등 4개의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PL사고 사례분석 및 대응방안(리맥보험중개 이순창 팀장)에 대한 특강과 각 분임별 토의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동물약사 워크숍은 동물용의약품 등 산업 관련 현안사항에 대해 민과 관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문제의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년 봄 개최된다.

위성환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이 나온 것 같다. 답변이 부족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가다보면 동물용의약품 등 업계가 더 잘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 언제든지 제도개선 등 어려운 점이 있으면 연락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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