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소상공인대회에서 반려동물 부스에 높은 관심

펫산업연합회·애견연맹, 소상공인대회에서 애견미용 콘테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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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3일(토) 일산 킨텍스에서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이하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이다.

11월 3~4일(토~일)에는 소상공인대회의 부대행사로 2023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가 진행됐다. 기능경진대회에는 9개 단체 소속 1,600여 명의 소상공인이 참가해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는데, (사)한국펫산업연합회와 (사)한국애견연맹이 공동으로 애견미용 컨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애견미용 컨테스트 현장에는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히 들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기재 한국펫산업연합회 회장(사진 오른쪽)의 안내로 애견미용 콘테스트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펫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펫산업연합회·애견연맹 부스에 가장 오래 머물면서, 콘테스트 참가자들에게 강아지의 나이와 이름을 물어보고, 자신은 7마리의 강아지를 기르는데 강아지가 미용실에 가면 원장님을 알아본다고 말하며 직접 강아지를 쓰다듬고 교감했다.

애견미용 컨테스트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토리 아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윤 대통령의 부스 방문을 환영했다.

이기재 한국펫산업연합회(KPIRA)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부스에 방문해주시고 반려동물 산업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대통령의 관심에 감사드리고, 덕분에 소상공인대회에서 우리 산업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서 “정부 정책의 가장 우선순위는 소상공인”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지원의 손길을 힘껏 내미는 따뜻한 정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소상공인대회에서는 ‘국민 속의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주역’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범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포상도 진행됐다. 모범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등 총 14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윤 대통령, 소상공인대회에서 반려동물 부스에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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