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반려동물과 문화는?` 동물을 위한 행동 세미나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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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위한 행동(공동대표 전채은 박정희)이 독일의 반려동물 문화를 돌아보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독일은 헌법에 ‘동물 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명시하고, 민법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고 명시할 만큼 동물보호복지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다. 

1일(수)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B2 동그라미방에서 열리는 ‘독일의 반려동물과 문화’ 세미나에서는 함수정 박사(영장류학자)가 강사로 초청되어 독일에 머물며 느낀 반려동물 문화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동물을 위한 행동 측은 “함수정 박사가 반려동물 문화 선진국인 독일의 반려동물과 문화에 대해 강의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afanimals@naver.com으로 할 수 있다.

`독일의 반려동물과 문화는?` 동물을 위한 행동 세미나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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