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광 수의사,EBS 세계테마기행 `히말라야의 동물들 네팔에 반하다` 출연

사막의 유혹 나미비아편에 이어 두 번째 출연

등록 : 2018.03.13 15:23:23   수정 : 2018.03.13 15:24:3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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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광 수의사가 EBS 세계테마기행 ‘히말라야의 동물들 네팔에 반하다’ 편에 출연한다. 조영광 수의사가 세계테마기행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6년 세계테마기행 ‘사막의 유혹 나미비아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방송은 3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매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12일(월) 방송된 ’1부 길의 동반자, 당나귀’편에서는 히말라야 산길을 능수능란하게 타면서 짐꾼 역할을 수행하는 당나귀가 소개됐다. 당나귀는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는 히말라야에서 매우 소중한 존재이며 반려동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영광 수의사가 당나귀 몰이꾼 ‘수레스’씨의 짐 운반 과정에 동반하며 당나귀에 대해 소개했다.

13일(화) 밤 8시 40분에 방송되는 ’2부 좁교를 아십니까’편에서는 설산의 신비로움이 감도는 은둔의 땅 ‘무스탕’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좁교가 소개된다.

14일(수) 밤 8시 40분에 방송되는 ’3부 야생이 깃든 천국’편에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이자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인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만난 동물들이 소개된다.

15일(목) 밤 8시 40분에 방영되는  ‘신이 된 동물들’편에서는 힌두교 국가인 네팔 사람들이 신으로 모시는 소, 원숭이, 코끼리 등의 동물 신을 소개하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EBS 세계테마기행 측은 “히말라야산맥의 최고봉으로 둘러싸인 신성한 땅 네팔에 진정한 매력은 바로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공존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과 동물”이라며 “히말라야의 고산을 오가는 당나귀, 무스탕 사람들의 소중한 동물인 좁교,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만난 희귀한 코뿔소, 사원을 자유롭게 누비는 원숭이까지 수의사 조영광 씨와 함께하는 네팔동물기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편, 조영광 수의사는 북미, 중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등 총 26개국을 474일에 걸쳐 여행한 뒤 ‘미친 수의사, 지도를 훔치다’, ‘수의사, 길에서 청춘을 만나다’ 책을 출간한 인물이다.

지난 2016년에는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다녀와서 EBS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나미비아의 경이로운 자연 및 나미비아 하수꾼 힘비와 부시먼을 만나 그들의 삶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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