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화장실 직접 청소하는 문재인 대통령 `SNS으로 소통`

등록 : 2017.05.28 21:27:36   수정 : 2017.05.28 23:36:4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묘 ‘찡찡이’의 화장실을 직접 청소하는 모습과 찡찡이와 함께 뉴스를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찡찡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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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찡찡이 화장실 모래를 직접 청소하는 사진 1장과 찡찡이를 안고 뉴스를 시청하는 사진 2장 등 총 3장이다. 

문 대통령은 또한 양산 집에서 키우던 풍산개 마루도 청와대로 데려왔다고 알렸다. 후보 시절 유기견을 입양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청와대로 데려간 ‘토리’까지 합치면 문 대통령이 현재 청와대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는 총 3마리다.

문 대통령은 “찡찡이에 이어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다. 이산가족들이 다시 모였다”며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 출입을 잘 못한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하지 않는다”고 트위터에 남겼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반려동물의 소식을 저하는 문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의 반려동물의 진료를 담당할 ‘주치 수의사’가 최근 청와대 내부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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