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고양이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6월 9일 개봉

원작 `어쩌다 고양이 집사` 바탕의 실화 영화

등록 : 2016.05.26 14:32:31   수정 : 2016.05.26 14:32:55 박다솜 수습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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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개봉하는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가 일본을 감동시킨 실화를 소재로 한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는 고양이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아마추어 복서 ‘미츠오’가 아기 길냥이 ‘친’, ‘쿠로’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동거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원작은 스기사쿠 작가의 [어쩌다 고양이 집사](일본 제목 [고양이 따위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이다. 부상으로 인해 복서의 길을 포기해야만 했던 스기사쿠 작가가 버려진 아기 고양이 2마리를 키우게 되면서 위로를 받고, 고양이를 소재로 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양이들을 처음 키우게 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일들이 솔직 담백하게 그려진 만화는 좌절한 청춘의 성장 메시지를 함께 담고 있어 애묘인들 외의 일반 독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는 단행본 1권이 나왔을 때 고양이를 좋아하는 야마모토 감독이 만화에 반해 영화를 기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기사쿠 작가의 자전적 스토리를 소재로 한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 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는 오는 6월 9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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