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메디컬 다큐 `EBS 펫하트` 28일 밤 첫 방송

반려동물의 치료과정과 그 곁을 지키는 수의사들의 이야기

등록 : 2019.11.28 10:49:21   수정 : 2019.11.28 10:49:4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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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메디컬 다큐 ‘펫하트’가 28일(목) 밤 10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BS 측은 펫하트를 ‘반려동물 버전의 명의’로 비유했다. 

4부작 동물 메디컬 다큐멘터리 ‘펫하트’는 반려동물의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대하는 자세와 동물 생명권을 배우고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반려동물의 치료과정과 그 곁을 지키는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보호자들의 감동적인 사연도 소개된다. EBS 펫하트 측은 “인간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방송은 목요일 밤 10시 45분이며, 재방송은 일요일 저녁 8시 45분(EBS 1TV)과 토요일 밤 11시 10분(EBS 2TV)에 방송된다. 

내레이션은 가수 윤하가 맡았다.

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하는 반려동물 치료 현장의 급박한 분위기는 물론,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쏟는 수의사,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남다른 동물 사랑으로 유명한 윤하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 및 취지에 크게 공감하며 내레이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윤하는 소속사를 통해 “저 역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아 기쁘고 영광”이라며 “내레이션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미처 몰랐던 수의사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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