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로얄캐닌 엠버서더 영양학 세미나 개최

사료 읽는 법과 소화기 질병의 영양학적 관리

등록 : 2018.05.12 19:08:20   수정 : 2018.05.12 19:09:19 박창민 기자 changminpark9575@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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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로얄캐닌 런치 세미나가 5월 10일(목) 수의과대학 지하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런치세미나에서는 본과 3학년 김민영 로얄캐닌 경북대 엠버서더가 나서 발표했다.

김민영 엠버서더는 기본적인 사료 라벨 읽는 법을 설명한 뒤 소화기 질병에서 사료의 중요성 및 영양학적 관리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김민영 엠버서더에 따르면, 사료에서 공통으로 봐야 할 것은 조지방, 조단백질, 오메가, 회분 그리고 섬유질 등이다. 그 중 조단백의 경우 개 사료에는 최소 18%, 고양이의 사료에는 최소 26% 정도가 필요하며, 신경 구성의 필수성분인 조지방의 경우 다양한 비타민 이동에 관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김민영 엠버서더는 “사료 포장지에는 많이 사용된 원료부터 차례대로 적혀 있으나, 탄수화물원이 가장 앞에 있다고 해서 단백질이 부족한 사료라고 단정 지을 수 없으며 다양한 단백질원이 탄수화물원보다 뒤에 표기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사료를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견과 반려묘의 위장관계 질환을 위한 식이관리에 있어서, 불용성 식이섬유와 수용성 식이섬유의 적절한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화계의 구조와 역할, 개, 고양이 그리고 사람의 해부생리학적 특성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이번 로얄캐닌 엠버서더 런치세미나에 참가한 김다원 학생(예1)은 “수의과대학에 입학한 후 주위에서 사료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지만, 아직 예과 1학년이라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다” 며 “유익한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으므로 다음부터는 사료 읽는 법 정도는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박창민 기자 changminpark9575@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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