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신남식·신윤주 지음

등록 : 2018.03.15 13:20:44   수정 : 2018.03.15 13:20:44 최선규 수습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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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야생동물학 신남식 교수와 신윤주 수의사가 공동 집필한 [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를 3월 10일 발간했다.

공동저자인 신윤주 수의사는 최근 개의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로 ‘동물행동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수의사다.

‘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는 ‘입양에서 장례까지’라는 부제를 달고 고양이의 입양부터 입양 전후 꼭 해야 할 일, 건강한 식습관, 고양이와 함께 놀아주는 법, 펫로스 증후군 및 극복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저자들은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절대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오랜 시간 심사숙고해야 하며, 고양이 입양에 앞서 이동장인 크레이트와 사료 및 그릇, 화장실 등이 필요하고 입양 직후에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는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Health+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Health+시리즈는 반려동물의 건강 및 질병, 올바른 관리법 등에 대한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발간되는 시리즈다.

‘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에 앞서 ‘우리 집에 멍이가 들어왔어요’와 ‘멍이가 임신을 했어요’가 발간된 바 있다.

앞서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의 Health+ 시리즈는 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이 참여해 각종 암질환과 알러지성 비염, 요통과 디스크, 당뇨병, 녹내장, 임신 등 다양한 질병 정보 및 을 다룬 책들을 펴낸 바 있다.

저자 : 신남식, 신윤주 / 페이지 144쪽 / 가격 10,000원 / 출판사 :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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