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대,정동물병원·성원동물병원과 대동물임상 교육 MOU 체결

김일화 학장 `대동물 임상교육에 있어 시너지 효과 기대`

등록 : 2018.02.08 12:06:43   수정 : 2018.02.08 12:25:17 김지천 기자 wlcjs3578@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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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김일화 학장)과 정동물병원 및 성원동물병원이 지난 2018년 1월 24일 충북대 수의대 교수회의실에서 대동물 임상교육, 진료 및 연구협력을 목적으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동물병원 정재관 원장과 성원동물병원 최인수 원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졸업생으로 현재 충청과 경기남부 지역에서 대동물 수의사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임상실습 교육은 대학 자체의 동물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소와 같은 대동물 임상실습 교육의 경우 수의과대학 내에서 충분히 이뤄지기에 제약과 한계가 있다. 

이러한 시점에 정동물병원·성원동물병원과의 MOU체결은 충북대 수의대 학생들의 대동물 현장 중심적 실습 교육은 물론 임상연구까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충북대 수의대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일화 충북대 수의대 학장은 “수의과대학 졸업생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위상을 높여줌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임상수의학 교육 및 연구관련 기술 교류로 대동물 임상교육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지천 기자 wlcjs3578@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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