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세 번째 해외봉사단 발대식 가져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라오스에서 동물의료봉사

등록 : 2017.12.07 18:21:43   수정 : 2017.12.07 18:21:43 최현지 기자 chjvet1004@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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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가 내달 세 번째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에 나선다. 바이오필리아는 11월 30일 세 번째 해외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해외봉사 참여 학생들과 윤헌영 지도교수를 비롯한 봉사 동참 교수들, 졸업생 선배들, 박승용 학장, 국헌 동문회장, 이상원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내년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라오스에서 진행될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됐으며, 격려사가 이어졌다. 주요 활동은 백신접종 및 구충 등이다.

이에 앞서 바이오필리아는 지난 11월 26일 영등포구에서 열린 서울시 TNR 데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서울시의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을 도왔다.

한편, 지난 2015년 3월 발족한 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는 국내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및 1년에 1회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1월 라오스에서 첫 번째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바이오필리아는 지난해 1월 역시 라오스에서 두 번째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자료 – 바이오필리아)

최현지 기자 chjvet1004@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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