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트너 어떻게 창업했나` 전남대 아틀라스 최가림 대표 초청 세미나

등록 : 2017.11.30 18:10:08   수정 : 2017.11.30 18:10:08 정혜진 기자 gpwls454@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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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해부학술동아리 ‘아틀라스’가 11월 28일(화) 전남대 수의대 레드룸에서 펫트너의 최가림 대표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아틀라스 27기로 활동했던 최가림 대표는 ‘펫트너’ 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반려동물 시장과 흐름,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펫트너는 ‘수의사가 운영하고 수의대생이 돌보는 믿을 수 있는 펫시팅’을 모토로 운영되는 펫시터 플랫폼으로 전국 수의학도 협의회와 제휴를 맺어 모든 펫시터가 수의사와 수의대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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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림 대표는 반려동물 관련시장의 성장 전망과 선진국과의 비교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학부생의 이해를 돕고, 자신의 창업 과정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며 솔직하게 강연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가림 대표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보호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가림 대표는 세미나 후 이어진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만의 노하우나 시행착오 등을 예로 들며 모든 질문에 성심껏 답변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김휘민(본1) 학생은 “구상에 머물지 않고 실천에 옮기는 젊은 선배 사업가의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그동안 생각지 않았던 진로에 대해 새롭게 다가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진 기자 gpwls454@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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