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교육환경 개선 사업 성공적으로 마무리

수의예과 지하강의실 시작으로 모든 강의실 리모델링 완료

등록 : 2017.08.28 08:53:48   수정 : 2017.08.28 08:53:48 박창민 기자 changminpark9575@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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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8월20일자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개선된 곳은 본과 1학년, 2학년, 그리고 3학년 강의실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눈여겨 볼 것은 협소한 공간에도 불구하고 모든 강의실들이 계단식으로 공사가 진행됐다는 점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뒤에 있는 학생들의 교육 강화와 교수와 학생들의 눈맞춤, 즉 눈높이 교육을 지향하는 수의과대학 구성원들과 정규식 경북대 수의대 학장의 취지와 맞물린다.

경북대 수의대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2015년 경북대학교 수의예과의 수의과대학 승격과 함께 시작됐다. 이후 2016년에 본과 4학년 동물병원 강의실이 개선됐으며, 정규식 학장 및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올해 모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마무리됐다. 현재 경북대 수의학관 및 동물병원에 있는 모든 강의실은 최신식으로 탈바꿈 된 상태다.

정규식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수한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24시간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을 개선하여 기쁘다”며 “외국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협소한 교육 공간을 수의과대학 위상에 맞게 개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추가적인 건물 증축 혹은 부지 이전 등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창민 기자 changminpark9575@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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