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임상 경험 원하면 여기로` 돼지와건강 여름 현장실습생 모집

농장 현장서 양돈임상 기초인 사양관리 실무 경험..4주간 숙식제공, 소정 장학금도

등록 : 2017.06.12 12:40:10   수정 : 2017.06.12 12:40:1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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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건강이 여름방학 수의대생 양돈임상 실습지원자를 모집한다.

수의학 및 축산학 전공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실습프로그램은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4주간 충남, 전북, 전남 등지의 양돈농장에서 진행된다.

양돈분야 컨설팅 전문기업인 돼지와건강은 매 방학때마다 대학생 실습프로그램을 통해 양돈산업의 젊은 인재 양성을 돕고 있다.

4~6명의 학생을 선발해 4주 간의 양돈농장 현장실습과 2박3일의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습생들은 양돈농장에서 돼지를 기르는 일에 직접 참여한다. 질병관리에 앞서 농장의 전반적인 운영을 체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대다수의 수의대생들이 개체치료에 집중하는 반려동물 임상에는 익숙하지만, 대규모 사육과 경제성 관점에 기반한 산업동물 임상은 낯설기 때문이다.

실습생은 임신사, 분만사, 자돈사, 육성사 등을 순회하며 돼지가 자라는 과정 전반을 습득하고 각 파트별 사양관리 주요 업무를 파악할 수 있다.

실습 말미에 진행되는 집체교육에서는 4주간의 실습경험을 공유하고, 양돈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양돈장에서의 숙식은 기본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한 학생에 한해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자기소개서와 실습지원서를 작성해 돼지와건강 담당자 이메일(jinnyvet745@gmail.com)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돼지와건강 학생실습 공고문(보러가기-데일리벳 인증회원만 가능)이나 각 대학 공지를 참고할 수 있다.

돼지와건강 측은 “산업동물 분야에 관심을 유도하고 졸업 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수의대생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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