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대만 수의과대학 한 자리에 `수의학 미래 모색`

제1회 ToBeST 심포지움, 11월 15·16일 서울대 수의대서 열려

등록 : 2019.11.12 11:08:31   수정 : 2019.11.12 11:08:31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91112 TOBEST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수의과대학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의학의 미래를 모색하고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제1회 ToBeST 심포지움은 11월 15일(금)과 16일(토) 양일간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열린다.

심포지움은 서울대(한국)와 도쿄대(일본), 중국농업대학교(중국), 국립대만대학교(대만) 등 4개국 수의과대학이 모여 구성됐다.

각 대학의 이니셜을 따 ‘ToBeST’로 명명하고 매년 순회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심포지움은 ‘수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미국 웨스턴보건과학대학도 참여해 지견을 나눈다.

대회 첫날 기조강연 세션은 수의학 교육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서울대는 AVMA 인증과정의 경험을 소개하고, 웨스턴대학은 다기관협력 수의학교육과 학생들의 연구경험 축적을 조명한다. 중국농업대학도 자국의 수의사 양성 교육 현황을 공유한다.

이후에는 각 참가대학이 대표적인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특히 대회 둘째날에는 학사과정과 대학원과정 학생들의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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