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제1회 수의생명과학세미나` 개최

약리독성학교실 양승우 박사 초청...올해 세 번 더 개최 예정

등록 : 2019.10.18 18:26:21   수정 : 2019.10.18 18:26:21 이예빈 기자 dalgom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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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대가 지난 9월 25일 ‘제1회 수의생명과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수의생명과학세미나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 ‘비트윈’이 주관했다.

수의생명과학세미나는 수의과대학 실험실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실험실 지원 방법, 생활, 장학금 등 실험실과 관련된 학부생들의 실질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한 세미나다.

첫 세미나에 앞서 강영선 교수가 “수의과대학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학부생이 많다”며 “학부 장학생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체험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소개된 실험실은 ‘약리독성학교실’이었다. 산부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양승우 박사가 연자로 나섰다.

양승우 박사는 현재 약리독성학교실의 강영선 교수와 함께 LRII(Lab of Reproductive and Innate Immunology) 공동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선천성 생식 및 면역학 과정 실험에 대해 주로 연구하며, 실험실에서의 연구가 실제 임상 현상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전 신청한 재학생 40명이 모인 가운데, 양승우 박사는 실험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 소개했다.

양 박사는 “학생들이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봤으면 좋겠다”며 “수의생명과학세미나의 취지를 잘 생각해 보라”고 당부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건국대 수의대 김원재 학생회장은 “실질적 궁금증 해결보다는 해당 실험실의 연구 내용이 주를 이룬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며 “학부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세미나를 더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비트윈 학생회는 올해 수의생명세미나를 3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

이예빈 기자 dalgom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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