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두 번째 `자체의료봉사` 진행

등록 : 2019.07.16 09:41:34   수정 : 2019.07.16 09:42:27 이예빈 기자 dalgom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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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수의료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자체 기획 수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바이오필리아(지도교수 윤헌영)는 지난 7월 6일 토요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350마리 강아지들의 행복한 보금자리(이하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솔자 역할을 맡은 윤헌영 건국대 교수와 바이오필리아에서 활동 후 졸업한 현직 수의사 3명(임윤지, 조승희, 오민재)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학부생으로는 회장 허은지 학생을 비롯하여 안은진, 송경민, 박종찬, 정지은, 김태영, 이은선, 서영진, 이지환, 조은재, 이예빈, 윤소윤, 최민석, 박재한, 계현우, 이지환 학생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활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250마리의 보호 동물을 대상으로 종합백신과 코로나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건국대학교 동물병원과 서울시수의사회가 봉사활동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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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필리아는 매달 꾸준히 ‘행복한 보금자리’를 방문하여 견사청소, 귀청소, 발톱깎기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자체의료봉사를 위한 세미나와 시뮬레이션도 진행한다.

바이오필리아 회장 허은지(수의학 본과 3학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자체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동아리에서 보호소의 강아지들을 관리하기 위해 매달 꾸준하게 방문했던 것이 이번 봉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믿고 매년 도와주시는 지도교수님과 수의사 선배님들, 그리고 언제나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시는 건국대 동물병원, 서울시수의사회에 큰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학생 힘만으로는 힘들었을 일들을 함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예빈 기자 dalgom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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