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의대, 미국수의사 진로세미나 개최

등록 : 2019.06.10 10:08:05   수정 : 2019.06.10 10:08:05 곽민지 기자 minjikwak00@naver.com

190607 US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미국수의사를 소개하는 진로설명회가 개최됐다.

5일 강원대 수의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는 권혁호 수의사(사진)가 초청 강연에 나섰다.

이날 권 수의사는 한국과 미국의 반려동물 시장을 비교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에서의 생활, 미국 수의사가 되는 법, 비자 문제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소개했다.

권혁호 수의사는 “미국은 수의사 숫자가 부족해 취업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직접 전화하라. 인맥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5월 입학이 가장 이상적이다. OPT 비자를 활용하라”는 등 구체적인 조언을 이어갔다.

이날 진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미국수의사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를 계기로 미국수의사의 꿈을 키워 나갈 친구들도 많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곽민지 기자 minjikwa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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